국내·외적으로 청년취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방면에서 청년 취업과 경제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때에 세종시 장군면 세종프로방스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중부권 최초로 청년 창업지원을 위해 청년자치단체회원들과 목밤길 플리마켓 회원등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여서 많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세종프로방스 관계자는 “프랑스문화원의 입점을 시작으로 더욱더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세종시의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