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민의 모임인 ‘생각나무’(대표 조병진) 회원들이 컨설팅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지난 2월에 1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지난 2월에는 김창수 코리아연구원 원장이, 3월에는 김영배 서울성북구청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강좌로 중앙과 지방정부의 공공정책 컨설팅을 맡아온 김경철(전, 인포마스터 대표)씨의 특강이 진행된다.
오는 27일 오후 7시 공주대 공주학연구원 2층 고마나루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로컬노믹스 시대의 지역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실시된다.[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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