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의장 오안영)는 제193회 임시회의 기간인 18일과 19일 양 2일간에 장미마을외 8개소에 대해 현장 중심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아산시의회는 지난 18일 온양1동 장미마을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세븐모텔과 온천동 272-5번지 일원 도시계획도록 확포장사업 대상지, 2017년도 1195보조금을 받고 운영되고 있는 노인종합복지관, 방축동 410-12번지 일원 아산 신정호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올 3월에 개교한 아산초등학교, 아산시공설봉안당 시설·운영 현황 등에 대한 현장 확인이 있었다.
또한 19일는 배미1통과 실옥4통 지역에 있는 아산친환경에너지타운 마을세탁기업, 아산시 대표브랜드 ㈜온궁, 축구장 인조잔디충진칩 보강공사 예정인 둔포체육공원축구장, 장재리 1763번지 민간사업자가 진행중인 아산 신도시 복합환승센터를 마지막으로 현장방문을 마쳤다.[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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