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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이번 대선은 북한·좌파·아류좌파와 전쟁”
문학모 기자  |  3882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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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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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이번 대선은 북한 김정은, 좌파 문재인 후보, 아류 좌파 안철수 후보와의 전쟁”이라고 말했다.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인 정 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시 한국당 충남도당사에서 연 지역 선거대책회의에서 “우리는 이들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충절의 고향인 충청에는 유관순, 김좌진, 한용운, 윤봉길처럼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결연하게 나선 분들이 계신다”며 “안보와 경제가 위기에 처한 지금 충청인 여러분께 홍준표 후보를 지켜주실 것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진행한 ‘스탠딩 티브이 토론’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정 위원장은 “안철수 후보께선 자신이 창업주라고 하는데 국민의당 실세가 박지원 대표라는 건 누구나 다 안다”며 “문재인 후보의 경우 국군통수권자가 되겠다는 분이 '주적'에 대해 얘기를 못 하는 등 위험한 안보관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진석 공동선대위원장, 박찬우 충남 선대위원장, 이명수 공약위원장, 김태흠 서민대책위원장, 성일종 국가안보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선대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우택 위원장 등은 이후 천안과 세종시 전통시장 등을 돌며 홍준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충남일보 문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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