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형사과 강력 4팀이 충남지방경찰청에서 선정하는 2017년도 1/4분기 ‘최고 형사팀’에 선정됐다.
천안서북경찰서 강력 4팀은 전국을 돌며 전선을 절취한 절도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검거실적이 도내 15개 경찰서 중 ‘최고 형사팀’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보상 경찰서장은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일보 문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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