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 위원 및 읍·면통합방위지원본부장, 비상대비 관계관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산에 있는 육군항공학교를 방문 안보현장 견학을 17일 실시했다.
육군항공학교는 육군항공 조종사, 정비사, 관제사 등 최정예 육군항공 전투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훈련 기관이다.
현재 육군항공은 제2의 도약기를 맞아 대형공격헬기를 도입하였고, 한국형 기동헬기인 수리온을 전력화 하고 있으며, 소형무장헬기와 소형무장헬기 공대지유도탄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충남일보 백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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