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광주 대성여중 2학년 학생들이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추모석을 정성스럽게 닦고 있다. 광주 대성여중은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씨가 교감으로 재직 중이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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