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지회장 한미자)는 26일 농아인 재활교육사업 일환인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솔 및 수화통역사를 포함한 30명의 청각장애인 어르신과 주부 여성회가 함께 경기도 양평군 외갓집체험마을을 다녀왔다. [충남일보 김헌규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헌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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