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지난 27일 천안시 학생4H회원과 영농4H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농촌문화체험으로 교육장 파파애팜, 화성선인장 등 2곳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학생들에게 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특별교육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사단법인 한국4H본부(회장 이홍기)가 천안시 학교4H 우수회원으로 선정된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충남일보 문학모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