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충남소식 chungnamilbo.com
> 종합뉴스 > 사람들
세종소방관 근무외 시간소방관 의지 불태워 ‘화제’
권오주 기자  |  koun113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로 사고차량에 갇혀 꺼져가던 생명을 구해낸 소방관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솔 119안전센터 송한혁 센터장(사진)은 최근 야간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새롬동 아파트 인근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송 센터장은 폭발 위험이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119 상황실에 신고한 뒤 사고 차량에 사람이 타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송 센터장은 차량 안에 30대 남성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조수석 문을 뜯어낸 뒤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꺼내 응급 및 안전조치를 취했다.
송 센터장은 안전조치 후에도 구급차량이 도착해 환자가 이송되는 상황을 확인한 뒤 현장을 떠났다.

송한혁 센터장은 “운전자가 의식을 되찾고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한편, 이 같은 사실은 당시 사고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제보로 알려지게 되어 송 센터장의 미담이 더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권오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기사
인사말고충처리인제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서구 둔산로 123번길 43, 602호 (둔산동 KD빌딩)  |  대표전화 : 042)537-6051  |  팩스 : 042)367-6055
회장 : 임동표  |  주필 : 임명섭  |  편집국장 : 전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학모 |  1993년 3월 18일 창간
Copyright © 1993-2017 충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