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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 학교비정규직연대,총파업 선언충남교육청 임급협상 교섭태도 비판, "30일 총파업 돌입"
우명균 기자  |  woomk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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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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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남세종지부가 16일 임금협상과 관련해 충남교육청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비판하며 총파업을 선언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남세종지부(충남세종지부)는 16일 오전 도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저임금 1만 원, 비정규직 철폐, 근속수당 5만 원 쟁취를 위해 오는 30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세종지부에 따르면 저임금과 차별적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근속수당 지급(근속 1년당 5만 원) 등 저임금과 차별적 임금 개선을 요구하며 올해 초부터 수개월째 충남교육청과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충남교육청은 예산이 어렵다는 이유로 '수용 불가'만을 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충남세종지부가 소속된 충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서는 지난 5일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했지만 이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충남세종지부는 "노사 의견이 합의되지 않으면 충남도내 급식실 조리원들, 돌봄교실 돌봄 전담사들, 언어치료사 등 교육공무직원들이 30일 총파업에 돌입하게 된다"고 덧붙였다.[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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