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충남대 SW중심대학 사업단과 내달 4,5일 충남대에서 2017 SW융합 소나타 캠프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캠프에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과 데이터분석 관련 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생 대상 센서로봇 SW융합 코딩 교실, 중고생 대상 메카트로닉스 코딩 교실,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 데이터분석 워크숍으로 등이 진행된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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