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밑으로 피신한 주민들
다리 밑으로 피신한 주민들
  • 연합뉴스
  • 승인 2017.07.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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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기온이 7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경주 39.7도 등 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다리 밑에서 더위 식히는 시민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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