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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74.6%”민주 53.0% 한국당 14.4% 정의당 6.5% 바른정당 6.1%
전혜원 기자  |  jeonyang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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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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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멈춘 국민의당 5.4%로 최하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70% 중반대의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성인 252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2.0%포인트)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한 74.6%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6%포인트 오른 18.6%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측은 “한미 정상회담 등 정상외교 효과로 지난 2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이번에 상승세가 꺾였다”며 “인사 논란과 제보조작을 둘러싼 여야 대립 장기화로 추경안 처리가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정국타개 방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조금씩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각의 탈원전 반대 주장이나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취소 논란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하지만 9주 연속으로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최소 50% 선을 넘겼다”며 여전히 높은 지지율이라고 설명했다.
정당지지율은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0.4%포인트 내린 53.0%를 기록했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전주보다 1.8%포인트 하락한 14.4%로 조사됐다. 이정미 신임 대표를 선출한 정의당은 전주보다 0.3%포인트 오른 6.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바른정당은 전주보다 0.5%포인트 내린 6.1%로 4위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전주보다 0.3%포인트 상승하며 5.4%의 지지율을 기록, 5주만에 하락세가 멈추긴 했지만 3주 연속으로 최하위에 그쳤다. 리얼미터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 구속과 이언주 의원의 ‘학교 비정규직 발언’ 논란 등으로 주중 4.9%까지 떨어졌다가 안철수 전 대표의 사과 기자회견이 있던 12일 5.2%로 상승했고, 추경안 심사 복귀 의사를 표명한 13일에는 5.8%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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