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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방문간호사, 취약계층에 희망주는 전령사
유명환 기자  |  ymh35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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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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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5개 중심동에 방문간호사를 배치하고, 방문간호사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다문화가족, 독거노인 등의 가정을 방문해 포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방문간호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직접 찾아뵙고,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심층 관리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들은 대상자와 공감대를 형성한 후 비만, 영양, 운동, 혈압측정, 신장, 체중관리, 투약관리 등 기초검사 측정과 건강 상담 및 지역자원 연계서비스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복지와 보건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이다.
방문간호사 사업은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사업에 따라, 기존의 내방민원 처리 중심의 복지행정으로부터 대상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지제도를 연계하는 형태로 복지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는데 의미를 두고 지난 4월에 채용되어 5개 허브화 권역형 중심동 배방읍, 음봉면, 신창면, 온양3동, 온양6동에 배치됐다.
복기왕 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지원체계는 충실히 마련되어 있으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효과적으로 지원되기 위해서는 찾아가는 서비스는 중요하다. 이런 일을 위해 방문간호사가 읍·면·동에 배치되어 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희망을 전해 주는 전령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배방읍, 음봉면, 신창면, 온양3동, 온양6동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복지팀을 구성하고 통합사례관리사, 방문간호사, 준사례관리사 등 인력을 배치했으며, 취업상담사와 자원봉사거점코디와 연계해 복지대상자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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