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건설교통 신기술 대전’
행복청, ‘건설교통 신기술 대전’
  • 권오주 기자
  • 승인 2017.07.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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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협회장 윤학수)는 19일(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기념 건설교통 신기술 대전’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신기술 3건이 발표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국내의 우수한 신기술 보유업체 34개사의 신기술 관련 모형 및 판넬 등을 전시하고, 신기술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였다.
또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과 학생, 공무원, 건설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방문하여 국내의 우수한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을 관람했다.
방문객들은 4층 복도에 전시된 행복도시의 미래 스마트시티 건설 비전을 확인하고, 행복도시 착공 이전과 현재의 모습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비교하면서 행복도시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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