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동그라미봉사단 50여 명은 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동그라미봉사단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지역 농가 등을 찾아 토사와 부유물제거, 비닐하우스 시설 복구 등을 진행하며 시름에 잠긴 청주지역 수재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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