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청주지역방문 수해복구 지원 나서
국립생태원, 청주지역방문 수해복구 지원 나서
  • 노국철 기자
  • 승인 2017.07.24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 노사봉사단이 7월 21일 장마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의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과 임직원 40명으로 구성된 국립생태원 노사봉사단은 청주시 옥산면의 농장을 방문해 폭우로 인한 전지작업 및 낙과정리 등 모자란 일손에 힘을 보탰다.

[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