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 노사봉사단이 7월 21일 장마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의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과 임직원 40명으로 구성된 국립생태원 노사봉사단은 청주시 옥산면의 농장을 방문해 폭우로 인한 전지작업 및 낙과정리 등 모자란 일손에 힘을 보탰다. [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국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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