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교회 오르간 반주자 세미나’
목원대 ‘교회 오르간 반주자 세미나’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7.07.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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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교목실에서 개최한 교회 오르간반주자를 위한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는 전국 교회의 예배에서 봉사하는 오르간 반주자들을 위한 재교육을 목적으로 2009년에 시작됐다. [사진 = 목원대 제공]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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