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로 216억여 원의 손실이 발생한 천안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복구작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피해현장에 민·관·군 9997명을 투입하고 굴착와 덤프트럭 등 각종 장비 1306대를 동원해 응급복구에 나섰다. 전날까지 응급복구율은 75%에 이른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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