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관리 사각지대로 방치된 분수대
수질관리 사각지대로 방치된 분수대
  • 연합뉴스
  • 승인 2017.08.01 1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뿜어내는 물줄기에 아이들이 시원한 놀이터로 이용하고 있는 바닥분수대와 벽천분수, 인공 실개천, 인공연못 등의 수경시설이 전국 지자체 어느 곳이나 있지만 일부 지자체의 경우 수질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관리메뉴얼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사진은 관련기사와 관계없음)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