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급속확산에 썩은 부유물까지 범벅이 된 대청호
녹조 급속확산에 썩은 부유물까지 범벅이 된 대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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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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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과 폭염 등의 장기화로 녹조가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부유물까지 뒤엉키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사진은 악취나는 진녹색 찌거기로 범벅이 된 대청호 썩은 부유물 속 잉어가 하얀 배를 드러내고 죽어있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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