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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수능개편에 따른 학부모·학생 우려 해소 노력"
전혜원 기자  |  jeonyang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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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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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정관리 부대표인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사진)은 10일 교육부의 수능개편 시안 발표와 관련해 “국민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당과 정부가 수능 개편에 따른 학부모와 학생들의 우려를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 현안 발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절대평가로의 전환을 골자로 하는 수능 개편안은 입시위주의 경쟁교육으로부터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학교 교육을 정상화 하자는 것으로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서라도 반드시 추진돼야할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새로운 사교육이 횡행할 것, 불공정을 야기시키는 것, 학력이 하향평준화가 될 것이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며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계층 간 교육격차는 더욱 심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야 진영의 논리를 떠나 수능개편안에 대한 건설적 의견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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