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충남소식 chungnamilbo.com
> 종합뉴스 > 정치
국민의당 전대, 安·千·鄭 ‘3파전’ 출발千·鄭 단일화 여부 주목…김한길 불출마
김인철 기자  |  choibj5352@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오는 27일 열리는 국민의당 전당대회 레이스가 안철수 전 대표와 천정배 전 대표, 정동영 의원의 3파전으로 출발했다.
안 전 대표와 정 의원은 전대 후보자 등록 첫날인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입후보를 마쳤다. 천 전 대표는 마감일인 11일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이번 전대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의 경우 안 전 대표의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에 출마하려던 뜻을 접고 당권 도전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막판 변수가 될 수도 있다.
당권 주자들은 이날 지역적 기반인 호남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일제히 호남 구애에 나섰다.
안 전 대표는 후보등록 후 첫 일정으로 광주에 내려가 당원 간담회, 시·구의원 토론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천 전 대표는 앞서 전북과 전북 지역을 각각 2박 3일씩 순회하며 민심 다지기에 나선 데 이어, 이날은 지역구인 광주로 내려갔다.
전북 전주가 지역구인 정 의원은 국회에서 ‘개혁을 주도하자’를 주제로 열린 대담 행사에 참여해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결선투표제가 도입된 이번 전대에서 천 전 대표와 정 의원이 후보 단일화를 이룰지 주목된다.
당사자들은 단일화 여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대선 패배와 제보조작 사태에 대한 안 전 대표의 '책임론'에 있어서 공감대를 가진 만큼 상황 변화에 따라 세를 합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망도 나온다.[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김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기사
인사말고충처리인제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서구 둔산로 123번길 43, 602호 (둔산동 KD빌딩)  |  대표전화 : 042)537-6051  |  팩스 : 042)367-6055
회장 : 임동표  |  주필 : 임명섭  |  편집국장 : 전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학모 |  1993년 3월 18일 창간
Copyright © 1993-2017 충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