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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 차량 디자인 공모 대상에 ‘D'TRAM’전국서 34점 접수… 캐릭터 최우수는 ‘TRAMY & TRO’
김강중 기자  |  kim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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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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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램 디자인 대상 작품. [사진 =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입을 추진 중인 트램 차량의 디자인 공모결과 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전의 상징성을 형상화한 특색 있는 트램 차량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모두 34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홍욱 씨가 출품한 ‘D'TRAM’이 선정됐다. 금상은 김승겸 씨의 ‘FUTURE 2025’, 은상은 이선재 씨의 ‘CUBE’, 동상은 홍익대 재학생인 이석운씨의 ‘By TRAM’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부드럽고 풍성한 유선형의 형태와 태양전지 이용 등 친환경적이고 첨단과학도시를 잘 형상화한 디자인이란 평가를 받았다.
트램 디자인 공모와 함께 진행한 홍보콘텐츠 공모전에는 김태호씨가 출품한 ‘TRAMY & TRO(트래미와 트로)’가 마스코트 캐릭터 분야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트램을 형상화한 로봇 형태로 귀엽고 발랄하며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슈퍼히어로의 의미를 담고 있어 4차 산업 특별도시의 이미지에도 부합한다는 평을 받았다.
임철순 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시조인 까치, 시화인 백목련, 깃대종인 이끼도롱뇽 등 대전의 상징물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과학도시 및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이 대거 출품됐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와 디자인은 향후 실제 차량 제작 때 참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작을 시청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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