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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농혁신 발전방안 모색 대규모 심포지엄한국농식품학회 하계 학술대회와 연계 미래 농정 방향 모색
우명균 기자  |  woomk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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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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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3농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규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에 따르면 이달 17,18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안희정 지사와 허승욱 정무부지사, 3농혁신 위원, 한국농식품학회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농 혁신 특별심포지엄 및 추진상황 보고회'를 연다.
한국농식품학회 하계 학술대회와 연계한 이번 심포지엄은 17일 안희정 지사가 그동안의 3농혁신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 농정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의 기조강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충남연구원 이관률 박사가 ‘농업 직불제 개선 방향과 실천 과제’를, 강혜정 전남대 교수가 ‘청년 농업인·후계 인력 육성 방안’을,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가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방안’을,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박사가 ‘4차 산업혁명과 농식품 정책’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갖는다. 주제 발표에 이은 종합 토론은 양승룡 고려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농촌진흥청 강기경 박사, 권승구 동국대 교수, 김배성 제주대 교수, 안동환 서울대 교수, 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행사 이틀째인 18일에는 도의 3농 혁신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한 총괄 보고에 이어 생산·유통·소비·지역·역량 등 5대 혁신 분야별 성과 발표가 진행된다.
분야별 성과에 대한 토론은 강현수 충남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태균 경북대 교수, 임정빈 서울대 교수, 이병오 강원대 교수, 홍승지 충남대 교수, 양병우 전북대 교수, 송경환 순천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박병희 농정국장은 “3농 혁신은 상대적 저성장,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득 저하, 농산물 수입 개방 등 농어업·농어촌의 어려움을 풀어가기 위해 민선 5기 시작과 함께 도정 핵심 정책으로 정하고 지난 7년 동안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3농 혁신 2단계 3년차를 맞아 추진 성과를 진단하고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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