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은 살균제 계란 파동이 붉어지면서 육계농장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른바 ‘살충제 계란’을 확인하고도 8시간 넘게 일선 현장에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사이 계란 2만여 개가 출하돼 식탁에 올라 빈축을 사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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