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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0월 준공행복도시 내 8번째 센터로 내달 10일 준공 예정, 본격 마무리 중
권오주 기자  |  koun1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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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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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1생활권 대평동 주민복합공동시설(이하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가 13일 96% 공정을 보이면서 다음달 10일 준동된다.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30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만2023㎡(부지면적 7895㎡)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동사무소, 도서관, 어린이집, 다목적 체육관, 문화의집, 노인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의 다양한 시설과 주민사랑방 및 카페 공간 등의 주민편의시설로 구성된다.
특화한 부분으로는 지열과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 빗물을 조경용수로 이용할 수 있는 빗물 재활용 시설, 장애인 등 노약자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도입햇다. 또 공용공간인 엘리베이터 홀과 계단실 등은 전문 인테리어 업체가 맡도록 했으며, 외부 조경시설은 인근 공동주택, 공공보행통로 등과 연계하여 설치함으로써 이용자 위주로 최적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복청에서 그동안의 설계 및 건설 경험을 토대로 2016년 말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후 주요 내용을 반영한 첫 준공 시설이다.
주로 반영한 시설은 총 88대의 주차공간과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각종 행사와 탁구·배드민턴·농구 대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관람석을 설치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166여 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 등이며 외부 열주를 활용하여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야간경관의 차별화도 시도하였다.
이로써 올해 12월부터 입주를 앞둔 대평동 주민(4362세대)은 물론, 인근 보람동(3-2생활권), 소담동(3-3생활권) 주민들에게도 수준 높고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복도시에는 2030년까지 총 22개소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포함하여 총 8개소가 준공·운영 중이며, 3개소는 공사 중, 3개소는 설계 중, 나머지 8개소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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