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서울내과의원(원장 김병구) 직원들이 합덕읍과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등 당진 남부권에 위치한 4개 읍면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당진쌀 10㎏ 220포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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