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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인터뷰] 엠비지 그룹 임동표 회장“엠비지 그룹, 나눔과 배려 실천에는 기업연구소가 큰 역할”
김일환 차장  |  dusdls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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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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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자본금 1억 원으로 시작된 회사가 2017년 100억 원 규모의 중견 회사로 급성장하면서 경영철학과 경영가치가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2020년  상장을 추진 중인 MBG(엠비지) 그룹 임동표 회장이 그 주인공.
임 회장은 “기업의 이윤추구가 수익창출에 있는 것이 맞지만 사회적 공헌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기업가치를 나눔과 배려로 정의했다.
그는 “저희는 무엇보다 국민 생활증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창업 당시부터 현재까지 엠비지 경영철학에 걸맞게 수익 일부를 사회로 환원,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엠비지 그룹의 괄목할 만한 기업성장 뒤엔 신물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연구소가 자리잡고 있다.
현재 동물 세포배양 활용 및 양육과 아토피 신물질 개발을 진행 중인 엠비지 그룹은 지금 60%까지 도달한 배양육 연구가 80%를 넘어서면 단가가 많이 내려 선진국과도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동표 회장은 “글로벌화에 들어선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저희 엠비지그룹의 제품들이 앞으로 전 세계인들의 삶에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며 “국민 생활 건장 증진을 최우선으로 동물 세포 배양 활용 및 양육, 아토피 신물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배경에는)기업상품의 글로벌화에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해 내는 기업연구소가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면서 “저희 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인을 하나로 묶어 나눔과 배려의 기업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MBG 그룹은 어떤 기업인가
▲저희 그룹은 나눔과 배려의 가치로 수익창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공헌도가 높은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사가 힘든 시기에도 이러한 가치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
현재 우리 그룹은 인도네시아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 산업, 신바이오 자원 개발, 니켈 제련소 설립, 타이거 새우 양식 등등 여러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이스트 부지 내에 위치한 (주)MBG연구소에서는 동물 세포 배양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미래 식량 문제 및 아토피 치료 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2020년  상장을 목표로 현재 국내 안팎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 MBG 그룹의 핵심사업이 무엇인가
▲국민 생활 건장 증진을 최우선으로 동물 세포 배양 활용 및 양육, 아토피 신물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약과 홍삼, 황칠 등을 배합해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반응이 좋다.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직접 사용해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호평이다. 황칠을 주성분으로 한 화장품도 마찬가지. 이외에도 송아지 세포 줄기를 배양해 미래 식량 자원이 되도록 배양육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연구만큼이나 어려운 게 배양육에 대한 인식 전환인데
▲이런 부분은 향후 대중과 연구자들이 많은 토론을 거쳐 개선해나가야 할 점이다. 유전자를 조작한 콩도 그러지 않았나. 출시되었을 때 아무 문제 없이 먹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 윤리적 합의선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확인 가능한 배양육 제품이 있어야 한다. 향후 어떤 이슈가 생긴다면 사전에 예측해서 마케팅이나 홍보 쪽으로 보완해야 할 것이다.

   
 
   
   
 

-아토피 신물질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현재 개발이 완료돼 그 물질을 약품으로 만들기 위해 효능성, 안정성 등을 입증하기 위한 단계에 있다.
효능도 70% 이상은 검증됐고 이제 안전성 검사만 본궤도에 오르면 된다. 인증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를 거치면 올해 말에는 출시된다.

-MBG 그룹의 남다른 노력은 의학 제품에서도 주목받고 있는데
▲세종공장에서 메디하이드로, 메디나이저, 메디 수소수 LED 미스트, 메디 고주파 진동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안성공장에서는 바이오 관련 건강 기능 식품(메디 호클)을 만들 것이다. 지금 출시 중인 주력제품들은 대부분 세종공장에서 나온다.
특히 메디 호클은 강력한 살균, 탈취 효과가 있다. 바이러스나 식중독균, 곰팡이균을 제거하는 데에 탁월하다. 과일에 바로 뿌려서 먹어도 된다.
학교 급식실에서 청소할 때 락스 대신 메디 홀클을 사용하면 인체에도 무해하고 살균력도 80배 이상이다. 사스나 노로바이러스, 신종 인플루엔자도 99.9% 예방할 수 있다.
최근엔 물티슈도 만들었는데 어린아이들이 얼굴을 닦아도 된다. LED 미스트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장기간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여기에 LED를 장착해 피부 관리 및 노화 방지, 미백효과, 파장대별 특성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것이다. 바이브레이션으로 피부 세포도 활성화하는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 최근 신재생 에너지부터 니켈 산업과 관련해 설립된 인도네시아 재단은 무엇인가
▲자카르타를 비롯한 6군데 군과 시에서 타당성 평가를 완료했다. 올해 안에 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신재생 에너지는 발리나 자카르타를 포함해 일 년에 한두 군데에서 시작할 것이다. 사업 규모가 워낙 크다. 사실 니켈 사업은 대기업도 많이 실패했다. 발상을 전환해 우선적으로 지방 정부의 참여를 유도했다. 지방 군수와 긴밀하게 회의를 해서 체계적으로 접근해 니켈 공장 및 부지 등은 저렴하게 구매했다.
이 부분은 ‘우리 기업’이 아니라 ‘우리 자원’이라는 인식으로 다가가 미국과 MOU를 체결, 일 년에 3만 톤 정도 생산할 수 있다. 새로운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월 스미스와 합작한 MBG엔터터인먼트 작품도 화제다
▲월 스미스가 제작사 대표인 오버브록(OVERBROOK)애서 만든 영화 ‘스프린터’에 참여해 첫 인연을 맺었다.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부산국제영화제도 참석해 MBG엔터테이먼트의 기반을 넓혀갈 것이다.
영화 ‘무명의 소년’도 준비 중인데 케이팝을 소재로 내년 5월에 크랭크인한다.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과 할리우드의 폭발적인 파급력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할리우드에서 작품을 여러 편 하기보단 블랙 할리우드의 중심에 편입해 문화 지지기반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충남일보 김일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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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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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히이히 2017-10-12 01:42:04

    ㅋㅋㅋㅋㅋ 본인 신문사 회장을 인터뷰 하다니 ㅋㅋㅋㅋ신고 | 삭제

    • 신성희 2017-10-11 23:37:54

      존경하는 그룹회장님을
      친구소개로 만난지가 2년째입니다
      처음엔 메디호클 하나였지만
      수많은 제품들이 FDA 등록이
      되었으며 폭풍 성장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물론 세계인을 하나로 묶어
      나눔과 베려의 기업경영을 실천할
      계획이시며 지금 추진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진행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회적 공헌기업으로서
      최선을 다 하고 계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은 길을잃지 않는다고
      말씀 하시며 정도로 살아가길
      늘 말씀해 주시는 임동표그룹회장님
      최고이십니다
      행복한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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