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충남소식 chungnamilbo.com
> 종합뉴스
어린이집 석면사용비중 세종시가 ‘최고’인재근 "연면적 430㎡이상 어린이집 4곳중 1곳 석면사용중"
권오주 기자  |  koun113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국 어리이집에 대한 석면사용 비중을 조사한 결과 세종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원, 경로당, 장애인재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석면 및 우레탄 사용 실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11일 주장했다.
인 의원실에 따르면 복지부가 9월 현재까지 조사한 연면적 430㎡ 이상의 어린이집 총 4207곳 중 1109곳(26.4%)이 석면을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집 석면 사용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세종시가 조사대상 어린이집 13곳 중 6곳으로 가장 높은 비율(46.2%)을 보였다.
이어 부산 219곳 중 98곳(44.7%), 인천 217곳 중 83곳(38.2%) 전북 258곳 중 84곳(32.6%), 광주 208곳 중 64곳(30.8%), 충북 202곳 중 62곳(30.7%) 등의 순이었다.
서울은 606곳 중 109곳(18.0%), 경기는 804곳 중 198곳(24.6%)이 석면을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시설별로는 노인양로·요양·재가·복지시설(양로원, 요양원 등) 8581곳 중 157곳이,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6만5434곳 중 149곳이, 사회복지관 463곳 중 88곳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608곳 중 17곳이 석면을 사용 중이었다.
우레탄 사용시설을 유형별로 보면 노인여가복지시설 228곳, 노인양로·요양·재가·복지시설 16곳,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곳, 사회복지관 2곳 등이었다.
인 의원은 “어린이, 노인 등 석면 노출에 치명적인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권오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기사
인사말고충처리인제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서구 둔산로 123번길 43, 602호 (둔산동 KD빌딩)  |  대표전화 : 042)537-6051  |  팩스 : 042)367-6055
회장 : 임동표  |  주필 : 임명섭  |  편집국장 : 전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학모 |  1993년 3월 18일 창간
Copyright © 1993-2017 충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