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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40% 목표’ 추진제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 구체화… 세종시와 협력 강화도 주문
김강중 기자  |  kim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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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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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은 2030년까지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4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권 시장은 12일 오전 유성온천공원에서 ‘대중교통 및 친환경교통수단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집에서 5분 이내에 역이나 정류소 도착, 도착 후 10분 이내 대중교통 승차, 1번 환승으로 대전 어디든 갈수 있는 ‘5-10-1’시스템 완성으로 28%인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40%대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 시장은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4000대를 보급하고 타슈의 경량화, 대여시스템 개선, 대여소 확대 등 자전거 이용확대 방안도 추진하겠다”면서 대중교통 편리화와 전기자동차 확대, 전기버스 도입, 타슈 개선 등 미래 교통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 교통정책 다각화와 트램 조기 건설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체계 완성을 주문했다.  
그는 또 “대전은 교통혁신도시를 추구하고, 그 중심에는 대중교통과 녹색교통 확대가 있다”며 “대중교통을 확충시켜야 시민이 혜택을 보고, 그 중심에는 바로 ‘트램’이 있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2025년 완공 계획을 갖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정부 부처와의 탄력 있는 협의로 보다 빨리 매듭지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교통정책이란게 복잡성과 다양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각 부서가 유기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처해줘야 된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 권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도시 구체화, 세종시와 협력 강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혁신 읍면동’ 사업에 적극 임할 것 등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권 시장과 산하기관장, 간부 공무원들은 대덕대교에서 회의장까지 공공자전거 ‘타슈’를 타고 모여 눈길을 끌었다.
[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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