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농협(본부장 안병서) 임직원 일동은 지난 11일 가래떡데이에 맞춰 사회복지시설 대전성모의 집(동 삼성동)을 찾아 저소득층을 초대해 떡국 나눔행사를 가졌다. 가래떡데이는 농림식품부가 지난 2006년 농업인의 날 홍보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기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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