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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 생일을 축하드려요”공주시 관내 119소년단 어린이들, 손편지와 노래 등 준비해 소방관들에 전달
길상훈 기자  |  kksh12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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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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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관내 119소년단 어린이들이 손편지와 노래 등을 준비해 소방관들에게 전달했다.

“소방관 아저씨 소방의 날의 창립 생일을 축하드려요”라며 공주시 관내 119소년단 어린이들이 손편지와 노래 등을 준비해 소방관들에게 전달했다. 제55주년 소방의 날을 맞는 행사에 축하하기 위한 메세지이다.
119소년단은 신관동 테멘어린이집 원아들로 이날 소방관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담겨있는 감동의 손 편지와 노래를 함께 전달했다.

한국119소년단인 테멘어린이집 원아들은 소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소방관들에게 직접 ‘생일축하합니다’ 노래선물과 직접 작성된 편지 등을 전달하고 소방관들과 토론의 자리도 가졌다.
손편지에는 소방관들을 향한 응원문구로 가득했다. “소방관아저씨 감사합니다”, “항상 불나면 꺼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할머니를 병원에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손 편지를 전달받은 소방관들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오영환 공주소방서장은 “소방의 날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노래와 선물을 받고 보니 감동이 두배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바람대로 시민들의 믿음직한 안전지킴이가 되기 위해 공주소방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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