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립 초등교사 1차 시험 응시율 90.2%
대전 공립 초등교사 1차 시험 응시율 90.2%
지원자 752명 중 679명 응시
  • 이훈학 기자
  • 승인 2017.11.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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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전 공립 유·초·특수학교(초·유)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1차 경쟁시험에서 지원자 752명 중 679명이 응시, 90.2%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번 시험은 유치원 56명(일반 54, 장애 2) 모집에 389명(일반 388, 장애 1), 초등학교 60명(일반 56, 장애4), 모집에 164명(일반 161, 장애 3), 특수학교(유치원) 13명 모집에 48명, 특수학교(초등) 15명 모집에 78명이 응시했다.
한편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및 제2차 시험 장소 공고는 다음 달 12일 오전 10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1차 시험 합격자는 인터넷 응시원서에 표기한 해당 자격증 및 증명서를 다음 달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시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2차 시험은 2018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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