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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완료6개 분야별 우선순위 사업 선정
서세진 기자  |  4096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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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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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14일,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실행방안 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의 이번 계획은 올해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당진시민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성복지시설 ▲문화향유 ▲지역공동체 ▲주택 ▲지역경제 ▲일반행정 등 모두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수립됐다.
설문조사 결과 개선이 필요한 각 분야별 우선순위로 ▲시설의 접근성(여성복지 분야) ▲문화프로그램 활성화(문화향유 분야) ▲공동체 의식 함양(지역공동체 분야) ▲주택가격 안정(주택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지역경제 분야) ▲민원 서비스(일반행정 분야)가 선정됐다.

여성복지 분야의 시설 접근성 개선에 대해서는 버스노선 조정과 시설의 분산배치, 셔틀버스 운영 순으로 우선순위가 선정됐으며, 문화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공연 유치와 당진 고유의 문화프로그램 개발 및 행사 개최, 문화프로그램 공연단체 및 공연자 지원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우선순위 사업으로 사회적 관계망 확대와 지역단체 육성지원, 주민축제 활성화가 선정됐으며, 주택분야의 우선순위는 주택 가격 안정에 이어 전세가격 안정과 월세가격 안정이 뒤를 이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는 설문조사에 응답한 남녀 모두 소비자물가 안정을 가장 먼저 꼽았으며,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우선순위로는 민원처리 신속성이 최 우선순위 과제로 꼽혔다.

각 분야별 우선순위를 토대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가 추진해야 할 장·단기 과제로는 총 288건(단기 143건, 장기 145건)이 제시됐다.
이를 분야별로 구분하면 ▲여성복지시설 분야 36건(단기 18건, 장기 18건) ▲문화향유 분야 47건(단기 24건, 장기 23건) ▲지역공동체 분야 55건(단기 27건, 장기 28건) ▲주택 분야 51건(단기 26건, 장기 25건) ▲지역경제 분야 40건(장·단기 각 20건) ▲일반행정 분야 59건(단기28건, 장기 31건)으로, 일반행정 분야의 사업수가 가장 많았다.
이번 중장기 실행방안에서 제시된 사업들에 대해 각 부서별로 시책 사업화와 정책개발에 나설 계획이며, 이후에는 실제 사업추진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추진된 각 사업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효과성도 분석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한 6개 분야의 중장기 실행방안뿐만 아니라 지난해 실시 한 삶의 질 실태조사에서 불만족 30%를 상회했던 8개 분야도 포함해 각 분야별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연1회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당진시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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