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신정중학교(교장 김미애)배드민턴부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천안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충남학생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미애 교장은 “이번 우승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배드민턴부 학생들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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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신정중학교(교장 김미애)배드민턴부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천안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충남학생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미애 교장은 “이번 우승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배드민턴부 학생들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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