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당진시 송악읍사무소 실내 현관에 특별한 트리가 설치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에 따르면 송악읍에서는 장식용으로 설치하는 트리 대신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선물 트리를 설치한 것. 아동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선물트리에는 과자와 인형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물건들이 함께 장식돼 있다.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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