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10년을 하루앞둔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규탄 기자회견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당시 사고를 일으킨 삼성중공업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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