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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아들 장사익 남다른 고향사랑 눈길
백승균 기자  |  bsk1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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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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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이 낳은 이 시대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선생이 고향 광천에서 ‘광천 장날’ 공연을 마친 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사익 선생은 연말을 맞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 주민들을 위해 공연을 준비 했으며, 홍성사랑장학회 100억 원 조성을 위해 공연 수익금 전액(700만 원)을 기탁하며 뜻 깊은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장사익 선생은 지난 2016년에도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인바 있다. 12월 6일 광천읍문예회관에서 열린 2017 광천읍 송년음악회는 예매가 시작된 지 3일 만에 440석 전석이 매진되었으며, ‘광천 장날’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하늘가는 길’, ‘찔레꽃’ 등의 대표곡을 장사익 소리판 친구들과 함께 우리 소리의 멋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사익은 홍성군 광천읍 출신으로 46세 늦은 나이에 데뷔하여 우리 고유의 국악과 대중음악, 팝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독특한 가창력으로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소리꾼으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며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충남일보 백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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