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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 2018년 천안시 국비 1,733억원 확보정부 예산안에 천안지역 국비지원사업 대거 포함
문학모 기자  |  3882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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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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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완주 의원(천안을)은 천안지역에 투입되는 내년(2018년) 정부예산을 13개 부처에 걸쳐 1,733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약 1,455억원에서 국회에서 신규로 편성하거나 증액시킨 예산 278억원을 합산한 금액이다.
 분야별로는 ▲더 빠른 천안(SOC) 15건, ▲더 선명한 미래 천안(R&D, 산업기반) 13건, ▲더 안전한 천안 5건, ▲더 품격이 넘치는 천안 15건, ▲환경친화도시 천안 4건, ▲도농이 공존하는 천안 14건으로 구성됐다.
 ‘더 빠른 천안’을 위해 천안~아산 고속도로(437억),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3억), 서북~성거 연결도로(204억), 직산~부성 국도1호 건설(11억), 입장~진천 도로 건설(10억), 성환~입장 국지도 건설(5억), 천안역사 증개축(5억) 등 약 816억원이 투입된다.
 ‘더 선명한 미래 천안’을 위해 천안아산 KTX역세권 지식산업센터(10억), 외국인투자 산업단지 지원(125억), 중소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111억), 천안 SB플라자(108억) 등 약 575억원이 지원된다.
 ‘더 안전한 천안’을 위해 불당 119안전센터(16억), 서북경찰서 사무동 신축(12억), 감절소하천 정비(9억), 전기통소하천 정비(7억), 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 신축(17억) 등 약 63억이 포함됐다.
‘도농이 공존하는 천안’에는 성환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23억), 양령지구 지표수 보강개발 사업(6억), 성환 왕림지구 마을하수도 시설공사(3억), 업성지구 수질개선사업(1억) 등 127억원이 지원된다.
나아가 ‘환경친화도시 천안’을 위해 성환하수처리장 증설사업(10억), 업성저수지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6억) 등 약 45억원이 확정됐다.
 마지막으로 ‘더 품격이 넘치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독립기념관 무궁화테마공원 조성(15억), 독립기념관 테마캠핑장 구축(15억), 천안의료원 주차장 증축 및 장비보강(12억), 천안 청수도서관건립사(25억) 등 약 104억원이 편성됐다.
 박완주 의원은 이번 예산확보를 위해 “천안시,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임위원회 예산심의 과정부터 예결위 통과시점까지 의원들과 예산당국을 상대로 해당 사업들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득해 왔다”고 밝혔다.[충남일보 문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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