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간위탁(대행)기관 11명의 대표자들과 ‘아산시 생활임금’ 적용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오세현 부시장(사진 가운데) 주재 하에 가졌다. 내년 아산시 생활임금은 시급 9000원으로 아산시 사업체노동자 평균임금(1만3577원)의 66.29%수준이며 충남도 최초로 민간부문까지 적용대상을 확대했다.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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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간위탁(대행)기관 11명의 대표자들과 ‘아산시 생활임금’ 적용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오세현 부시장(사진 가운데) 주재 하에 가졌다. 내년 아산시 생활임금은 시급 9000원으로 아산시 사업체노동자 평균임금(1만3577원)의 66.29%수준이며 충남도 최초로 민간부문까지 적용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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