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민간위탁기관과 업무협약
아산시, 민간위탁기관과 업무협약
  • 유명환 기자
  • 승인 2017.12.07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간위탁(대행)기관 11명의 대표자들과 ‘아산시 생활임금’ 적용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오세현 부시장(사진 가운데) 주재 하에 가졌다. 내년 아산시 생활임금은 시급 9000원으로 아산시 사업체노동자 평균임금(1만3577원)의 66.29%수준이며 충남도 최초로 민간부문까지 적용대상을 확대했다.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