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 ‘보육현장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성일종 의원, ‘보육현장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어린이집의 과도한 서류문제 및 보육료 정상화 추진 공로
  • 송낙인 기자
  • 승인 2017.12.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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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 한국당)은 7일 태안군청에서 열린 보육교직원 연찬회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충남연합회(회장 이상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성일종 의원은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여러차례 정책세미나와 타운홀미팅 등을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정부부처에 전달하며 정책수립에 반영토록 했다.
 또 국정감사를 통해 어린이집의 과도한 규제 문제와 안전관리 문제 등을 집중거론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 의원은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로 심각한 인구절벽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마음 놓고 아이들을 낳고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육을 담당하는 보육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를 돌보는데 집중할 수 있는 보육환경과 처우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수 회장(한어총 충남)은 “성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어린이집의 불필요하고 과도한 서류문제를 비롯해 보육료 정상화, 교사처우 개선 등의 제도개선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앞서 성 의원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8년도 정부예산에서 서산, 태안, 당진을 비롯한 충남 서북부 지역의 육아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릴 서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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