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십여 일 앞둔 13일, 당진의 대표기업인 한국동서발전(주)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 이하‘당진화력’)가 지역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방두석)과 함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활성화’를 주제로 맞춤형 사회공헌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화력의 이번 나눔은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함으로써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받고 나아가 자아실현과 인간다운 삶이 보장될 수 있는 사회 환경(분위기)을 조성해 나갈 목적으로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