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세종에 몰아친 강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공주·금산·청양·천안·계룡 등 모든 지역에서 강추위가 지속되고 대전과 세종도 한파속으로 흡수됐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14도, 세종·공주·금산·천안·청양 영하 12도, 아산 영하 10도, 대전·논산·아산 영하 9도 등 영하 14도∼영하 6도의 분포로 예보됐다. 전국에서도 한파에 바람까지 불며 마실 물이 얼고 수도관 동파가 이어졌으며 곳곳에서 화재와 한랭질환자가 속출했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