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신년 첫세일 풍성한 행사 마련
롯데백화점 대전점, 신년 첫세일 풍성한 행사 마련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8.01.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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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은 오는 21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을 진행하는 가운데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별감사품 증정 이벤트로 5일부터 7일까지 당일 3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세면타월, 핸드타월, 헤어밴드, 발매트 등으로 구성된 ‘강아지 패턴 욕실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층 준보석 매장에서는 스톤헨지, 골든듀, 스타일러스 등에서 무술년 황금개띠 골드바, 강아지 펜던트, 도그 키즈 목걸이 등을 선보이는 ‘황금개띠 이색 선물 상품 제안’도 진행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2018평창 성공기원 상품전’이 열린다. 휠라, 스케쳐스 등이 맨투맨티셔츠, 오리털패딩 등 겨울시즌 인기 스포츠웨어를 선보이고, 이동수골프, 슈페리어 등 골프웨어 브랜드들과, 몽벨,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패딩, 점퍼 등 겨울아우터와 바지, 티셔츠 등을 선보인다. 그리고‘엘칸토&에스콰이아 구두 라이벌전’에서는 남성화와 여성화를 선보이고 앵클부츠, 롱부츠 등 겨울시즌 인기 상품을 제안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주방·식기 대박상품전’이 펼쳐져, 냄비, 도마 등 인기 주방용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줄서기 한정상품으로 선보이고 ‘친환경도자기 젠 신년 대박상품전’도 열려, 제이가든 2인 홈세트를 4만9000원에, 전골냄비·국자세트를 3만3000원에 판매하고 공기, 대접, 접시 등을 각 4·5·6000원에 선보인다.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빈폴핸드백, 닥스핸드백, 빈치스, 앤클라인 등이 참여하는‘핸드백 특집전’이 열린다. 빈치스 핸드백을 19만9000원에, 앤클라인 핸드백을 8만9000원과 5만원에 선보인다.[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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