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겨울 방한의류 행사 풍성
롯데백화점 대전점, 겨울 방한의류 행사 풍성
아웃도어 방한의류 특집, 겨울 상품 할인행사 마련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8.01.12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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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은 오는 21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풍성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14일까지 롯데카드로 각 브랜드별로 당일 3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롯데상품권 1만5천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롯데카드로 50만원이상 결제시에는 6개월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겨울 추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아우터와 방한의류를 선보이는 행사가 진행된다. K2, 블랙야크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구스다운, 점퍼 등 겨울시즌 인기 아우터를 선보이는‘아웃도어 방한의류 특집전’이 펼쳐진다. 블랙야크 경량 구스다운을 11만8000원에, K2 슬림다운은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올젠, 피플 등 남성 캐주얼패션 브랜드들도 카디건, 구스다운점퍼 등을 선보이고, 헤지스, 앤클라인 등이 참여하는 ‘유명 핸드백 실속 상품전’이 열리고, ‘금강제화 구두 균일가전’도 열린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크레송, 메지스 등이 참여하는 ‘여성패션 코트 대전’이 열리고 홈패션 브랜드들이 차렵, 극세사 등을 선보이는‘겨울침구 인기상품전’에서는 박홍근 극세사패드를 2만9000원에, 자미온 극세사 착번필드차렵을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3층과 4층 여성패션 매장에서는 여성패션 아우터 특집 행사가 펼쳐져 3층 이벤트홀에서는 BCBG, 린 에서 코트, 재킷, 구스다운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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