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새해 ‘GIANT SALE’… 최대 50% 할인
백화점세이 새해 ‘GIANT SALE’… 최대 50% 할인
오는 21일까지… 사은행사도 ‘풍성’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8.01.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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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2018년 새해를 맞아 GIANT SALE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최대 50~10%까지 할인율이 적용돼 보다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겨울 시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패딩점퍼, 코트, 재킷 등의 이월/균일 특집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GIANT SALE’을 맞아 고객 쇼핑에 만족을 더하고자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3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15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또 삼성카드 브랜드합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크라운포드 엠버드 홈세트(14P)’를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선착순 700명 한정)도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It’s LAP time 특가전이 18일까지 펼쳐진다. 

세이단독으로 9만9000원의 특별한 가격으로 인기 코트를 판매하며 행사장 내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핸드크림(선착순 3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영캐주얼’ 아우터 페스티벌(12~18일)도 함께 진행된다. 

영캐주얼 인기브랜드 SI, SOUP, 르피타 등이 참여하며 여성 고객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패딩점퍼, 코트를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선별해 진열 판매하는 만큼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님께 적극 추천한다. 

대표가격은 패딩점퍼 5만9000원~19만9000원, 코트 2만9900원~23만92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더불어 같은 행사장에서 인기 구두 브랜드 엘칸토, 미쎄르가 함께하는‘부츠’ 균일가 특집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 테마홀에서는 신년을 맞아 ‘아웃도어’ 겨울 이월/기획 60~30% 특가전(12~18일)을 준비했다.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라푸마, 밀레가 참여하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보온성이 특징인 아웃도어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추워진 날씨에 더욱 따뜻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아웃도어를 찾는다면 이번 행사를 눈여겨볼 만하다. 

대표가격은 ‘노스페이스’ 다운 11만 원, ‘블랙야크’ 경량다운 11만8000원, ‘라푸마’ 다운 9만9000원, ‘밀레’ 경량다운 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 본관 6층에 위치한 ‘하이마트’ 매장에서는 2018년 전국 동시 SALE(1/5~1/29)을 오는 1월 29일까지 진행한다. 

계절가전인 가습기, 난방용품 등 인기 가전을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본관 5층에 위치한 ‘모던하우스’ 매장에서는 최대 70~30%까지 클리어런스 세일(일부품목제외)이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게 연출하기 위한 인테리어 소품에서부터 실속있는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 유니클로 매장에서는 히트텍 특별기획전을 준비했다. 

유니클로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오리지널 히트텍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특별한 기회가 오는 14일까지 주어진다. 기존 1만2900원의 가격에서 9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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