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해순)가 행복한 날, 행복한 순간에 내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보듬어 주자는 의미로 추진하는 ‘2018, 행복한 기부’에 서면사랑후원회 김형천 회장이 200만 원을 쾌척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국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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