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광태 기자] 청양군이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본청과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전에 선발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4명, 산불감시원 33명을 본격 가동해 농산폐기물 소각지도 등을 통해 산불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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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김광태 기자] 청양군이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본청과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전에 선발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4명, 산불감시원 33명을 본격 가동해 농산폐기물 소각지도 등을 통해 산불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